Stage 1 · 바닥·축적
장기선 하락이 둔화되고 가격 변동폭이 줄어드는 구간. 방향 확정 이전이므로 회복 가능성과 재하락 위험이 공존한다.
미너비니의 Stage 1~4를 매수·매도 신호가 아닌 시장 구조를 읽는 지도로 사용한다. 같은 이동평균을 모든 종목에 적용하지 않고 시가총액과 변동성에 맞는 주기를 검증한다.
기존 국내 단축 Stage 모델(20·60·120일)은 변화 감지는 빠르지만, 급등·급락과 테마 순환이 잦은 시장에서는 Stage 3·4를 너무 자주 만들 수 있었다. 예비 결과에서도 단순 정배열 Stage 2만으로는 중앙값·승률의 일관된 우위가 약했고, 거래량·수급·업종 국면을 함께 볼 때만 개선 가능성이 나타났다.
원칙 1장기선은 추세의 기준, 단기선은 변화 감지에 사용한다. 원칙 2Stage 3는 경보, Stage 4는 하락 추세 확인으로 분리한다. 원칙 3시장 대비와 업종 대비 상대강도를 함께 본다.
| 구분 | 연구용 시총 구간 | 후보 이동평균 | 해석 | 검증 중인 보정 |
|---|---|---|---|---|
| 대형주 | 10조원 이상 | 40 · 120 · 160일 | 50·150·200일과 성과 차이가 거의 없으면서 국내 순환 변화는 조금 더 빠르게 반영 | 160일선 20일 기울기, KOSPI·업종 대비 RS, 외국인·기관 수급 |
| 중형주 | 1조~10조원 | 20 · 60 · 120일 | 검토 후보 중 20·40일 뒤 승률이 가장 높았으나, 10거래일 지속 확인을 붙여 과민 전환을 완화 | 120일선 20일 기울기, 주봉 고점·저점, 업종 상대강도 |
| 소형주 | 5천억~1조원 | 20 · 60 · 120일 | 더 짧은 15·50·100일보다 예비 성과가 우위. 단, 노이즈가 커 단독 판정 금지 | 15거래일 지속 규칙, 주봉 거래량, 유동성·공시·수급 확인 |
위 주기는 확정값이 아니라 1차 연구 모형이다. 각 구간에서 Stage 전환 후 5·20·60일 수익률, 최대낙폭, 전환 빈도, 거짓 전환률을 비교해 선택한다.
장기선 하락이 둔화되고 가격 변동폭이 줄어드는 구간. 방향 확정 이전이므로 회복 가능성과 재하락 위험이 공존한다.
가격·단기·중기·장기선 정렬과 장기선 상승이 확인되는 구간. 업종 RS와 거래량 수요 우위가 지속성 판단에 중요하다.
상승 추세가 남아도 변동성 확대, 고거래량 하락, 장기선 평탄화가 누적되는 구간. 신규 추격을 경계하고 위험을 재평가한다.
역배열, 하락 장기선, 낮아지는 고점·저점, 하락 거래량 우위가 확인된 구간. 반등보다 추세 훼손 여부를 우선 본다.
1천억원 이상 종목은 1,688개다. 여기서는 시총을 군집 입력값에서 제외하고, 2023-01~2026-05의 중앙 일거래대금(종가×거래량), 20일 실현변동성, 20일·120일선 교차 빈도만으로 유사한 주가 행동을 묶었다. 거래량이 0이거나 데이터가 불완전한 15개는 분석에서 제외했다.
| 행동 군집 | 종목 수 | 중앙 시총 | 중앙 일거래대금 | 연환산 변동성 | 20·120일선 교차/년 | 국면 모델 적용 |
|---|---|---|---|---|---|---|
| A · 고유동성·고변동 | 578 | 5,935억원 | 66.0억원 | 52.2% | 2.7회 | 30·90·150일선처럼 한 단계 느린 기준이 상대적으로 안정적. 5일 확인을 붙인다. |
| B · 중변동·전환빈번 | 508 | 2,453억원 | 10.0억원 | 31.8% | 3.9회 | 교차가 가장 잦아 이동평균 정배열만으로는 불충분. Stage 3 분배·RS·거래량 필터를 우선한다. |
| C · 저변동·저유동성 | 587 | 2,497억원 | 5.6억원 | 21.8% | 2.4회 | 20·60·120일을 유지하되, 거래대금 하한과 주봉 확인 없이는 단계 신뢰도를 낮게 둔다. |
결론: 1천억원 이상으로 넓히면 ‘시총 1천억~1조’ 안에 세 행동형이 섞인다. 따라서 최종 분류는 시총 1차 구간 → 유동성·변동성·교차속도 2차 군집 → 단계 점수의 3단계가 더 적절하다. 특히 B군은 정배열이 나온 뒤 20일 성과의 중앙값이 음수여서, 단순 추세 판정을 피해야 한다.
급등 시작은 향후 60거래일 수익률 +30% 이상, 직전 20거래일 상승률 +10% 미만으로 정의했다. 같은 상승을 여러 날 반복 집계하지 않도록 종목별 60거래일 간격을 두었다. 2023-01~2026-05, 시총 1천억원 이상 표본에서 3,280건의 시작점을 추출하고, 같은 날짜·현재 시총 4분위·당시 60일 유동성 4분위의 비급등 종목 9,826건과 비교했다.
| 급등 시작 직전 상태 | 급등 시작점 | 동일 조건 비교군 | 급등/비급등 비중비 | 현재 해석 |
|---|---|---|---|---|
| Stage 1 · 축적 | 13.8% | 17.3% | 0.80배 | 단순 압축 상태만으로는 급등 시작을 설명하지 못했다. |
| Stage 2 · 상승 | 4.5% | 19.4% | 0.23배 | 이번 정의는 ‘이미 달린 추세’가 아니라 시작점을 잡으므로, 지속형 급등은 별도 연구가 필요하다. |
| Stage 3 · 후기·전환 | 52.8% | 45.7% | 1.15배 | 전환 상태가 약하게 과대표집됐다. 다만 Stage 3 정의가 넓어 분배·재상승을 더 분리해야 한다. |
| Stage 4 · 하락 | 28.9% | 17.6% | 1.65배 | 국내 급등 시작에는 낙폭 반전형이 유의하게 많다. 이것은 평균회귀·테마 재평가 후보이지 자동 매수 근거는 아니다. |
1차 결론: 급등주는 기존 Stage 2 추세를 그대로 연장하는 한 가지 패턴만 따르지 않는다. 최소한 추세 지속형과 낙폭 반전형을 분리해야 한다. 다음 검증에서는 Stage 4에서 출발한 사례가 거래량·RS·실적·수급 개선을 동반했을 때에만 실제 급등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한다.
국면이 하루 단위로 흔들리는 잡음을 줄이기 위해 최소 5거래일 지속한 단계만 하나의 확인 국면으로 계산했다. 2023-01~2026-05, 시총 1천억원 이상 1,688종목에서 확인 국면 전환은 45,536회였다.
| 확인된 전환 | 횟수 | 종목 수 | 직전 단계 중앙 지속일 | 전환 뒤 20일 중앙 변화 | 해석 |
|---|---|---|---|---|---|
| 2 → 3 | 8,558 | 1,565 | 13일 | −5.3% | 상승 추세가 조정·전환으로 바뀌는 가장 흔한 경고 경로다. |
| 3 → 2 | 7,771 | 1,586 | 12일 | +4.9% | Stage 3 뒤 급반전은 매우 흔하다. Stage 3을 자동 매도 국면으로 쓰면 안 되는 이유다. |
| 3 → 4 | 5,648 | 1,360 | 12일 | −3.4% | 분배·전환이 실제 하락 추세로 굳어지는 경로다. |
| 4 → 3 | 6,767 | 1,412 | 13일 | +4.8% | 하락 뒤 초기 반등은 흔하지만, 이것만으로 Stage 2 회복을 의미하지 않는다. |
| 완성 경로 | 사례 / 종목 수 | 중앙 경과기간 | 시작 단계 종료가 대비 Stage 2 종료가 | 의미 |
|---|---|---|---|---|
| 1 → 2 → 3 → 4 | 38 / 38 | 62일 | −13.0% | 교과서형 전체 순환 경로는 실제 표본에서 드물다. |
| 2 → 3 → 2 | 3,845 / 1,302 | 22일 | +3.8% | 상승 추세 안의 짧은 조정 후 재가속형. 국내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비선형 경로다. |
| 4 → 3 → 2 | 573 / 474 | 51일 | +48.1% | 낙폭 반전형. 회복폭은 크지만 시간도 더 길고, 사후적으로만 확인되는 위험이 있다. |
해석 주의: ‘전환 뒤 20일 변화’는 Stage 2 회복을 확인한 후의 결과라 예측 성과가 아니다. 여기서 확인된 것은 경로의 존재와 빈도다. 예측 모델은 전환 확인 전의 거래량·RS·실적·수급으로 따로 검증한다.
발생한다. 다만 일별 이동평균 조건을 그대로 쓰면 상태가 4~5거래일마다 바뀌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실제 시장 국면이 4일짜리라는 뜻이 아니라, 일봉 규칙이 단기 조정에 민감하다는 뜻이다. 따라서 최종 모델에는 5거래일 확인과 주봉 보조 판정을 넣는다.
대형주는 Stage 2 비중이 크고, 중·소형주는 후기·전환(Stage 3) 구간이 더 넓다.
Stage 2에서 확장된 가격이 Stage 3에서 장기선 쪽으로 수렴하고, Stage 4에서 명확히 하회한다.
빨간선은 주가, 주황선은 단기선, 회색선은 중기선, 파란선은 장기선이다. Stage 2의 정배열 → Stage 3 수렴 → Stage 4 역배열 과정을 시총군별로 비교한다.
국면 자체의 ‘가격 위치’와 별도로, 이후 평균 변화는 Stage 2에서 가장 높고 Stage 4에서도 반등이 남는다. 따라서 Stage 4는 자동 매도 규칙이 아니다.
| 시총군 | Stage 1 | Stage 2 | Stage 3 | Stage 4 | 해석 |
|---|---|---|---|---|---|
| 대형주 | 9.5% | 30.3% | 46.6% | 13.5% | 상승 추세 체류 비중이 가장 높다. 실적·글로벌 자금 흐름으로 Stage 2가 비교적 오래 유지되는 편이다. |
| 중형주 | 14.2% | 23.8% | 48.5% | 13.5% | 업종 순환 때문에 전환 국면이 가장 넓게 관측된다. |
| 소형주 | 19.8% | 20.0% | 45.2% | 15.0% | 축적·횡보와 하락 국면의 비중이 더 크며, 유동성에 따른 단기 전환이 잦다. |
비중은 2021-01~2026-05의 일별 관측치 기준이다. Stage 3은 아직 순수 분배가 아니라 ‘후기·전환’으로 정의한 잔여 상태이므로 비중이 넓다. 분배가 확실한 경우는 Stage 3 중에서도 최근 20일 고거래량 하락일이 상승일보다 많은 종목으로 별도 표시한다.
| 단계 | 대형주 | 중형주 | 소형주 | 한국형 해석 |
|---|---|---|---|---|
| 1 · 바닥·축적 | 160일선 근처, 연환산 변동성 약 24.5%, 거래량 20/60일 비율 0.91배 | 120일선 근처, 변동성 약 25.2%, 거래량 0.89배 | 120일선 근처, 변동성 약 24.3%, 거래량 0.88배 | 가격·장기선 간격이 작고 거래량이 줄어든다. 방향 전환이 아니라 ‘압축·관찰’ 상태다. |
| 2 · 상승·확산 | 160일선 대비 평균 +32%, 20일선 기울기 상승, 수요일이 분배일보다 많음 | 120일선 대비 평균 +25%, 20일 상승 승률 58.2% | 120일선 대비 평균 +25%, 거래량 비율 1.19배 | 대형은 추세 지속, 중형은 승률, 소형은 거래량 동반 여부가 상대적으로 중요하다. |
| 3 · 후기·전환 | 장기선 위 약 +3%, 기울기 둔화 | 장기선 위 약 +2.5%, 변동성 약 43.3% | 장기선 위 약 +2.1%, 변동성 약 44.4% | 정배열이 무너지는 과정과 재상승 시도가 함께 섞인다. 고거래량 하락일·변동성 확대·주봉 구조가 함께 나올 때만 ‘분배 경보’의 신뢰도를 높인다. |
| 4 · 하락·투매 | 장기선 대비 약 −15%, 고거래량 하락일 1.76회/20일 | 장기선 대비 약 −15%, 장기선 20일 기울기 약 −3.4% | 장기선 대비 약 −15.5%, 고거래량 하락일 1.58회/20일 | 역배열과 하락 기울기는 공통적이다. 다만 이후 급반등이 있어 기계적 매도 신호가 아닌 ‘하락 추세 확인’으로만 사용한다. |
현재 5천억원 이상, 2026-07-31 기준 편입 종목 607개를 대상으로 2018~2026년 원본 가격을 사용하고, 2021-01~2026-05의 20·40거래일 전진 성과를 비교했다. 이는 현재 대형주가 된 종목을 과거에도 포함한 생존편향이 있으며, 가격 교차인증 전의 예비 결과다.
| 구간·후보 모형 | 관측 수 | 20일 평균 / 승률 | 40일 평균 / 승률 | 해석 |
|---|---|---|---|---|
| 대형 · 40·120·160 정배열 | 27,239 | +3.86% / 53.3% | +7.85% / 57.7% | 50·150·200일과 성과가 사실상 같아, 더 짧은 장기선을 연구 기준으로 채택할 여지가 있다. |
| 중형 · 20·60·120 정배열 | 83,783 | +3.26% / 58.4% | +6.21% / 61.0% | 후보 중 승률이 가장 높았다. 다만 장기선 하나 이탈만으로 국면 전환을 선언하면 안 된다. |
| 소형 · 20·60·120 정배열 | 49,011 | +2.44% / 54.2% | +4.31% / 56.2% | 짧은 선보다 나았지만 대·중형보다 성과 폭이 작아 유동성·거래량 필터가 더 중요하다. |
같은 표본에서 역배열·장기선 하락인 Stage 4의 40일 평균은 대형 +2.02%, 중형 +2.03%, 소형 +1.54%였다. Stage 2보다 약하지만 여전히 평균이 플러스인 것은 한국 시장의 급반등·순환 특성 때문이다. 따라서 Stage 4를 기계적 매도 신호로 쓰지 않고, 추세 품질 훼손과 위험 경보로만 해석한다.
| 발견 | 의미 | 모형 반영 |
|---|---|---|
| 단순 이동평균 정배열만으로는 국내 전 종목의 성과 일관성이 약함 | 테마·유동성·시장 국면에 따라 평균값이 왜곡될 수 있음 | Stage 2에 RS, 주봉 거래량 수요 우위, 업종 국면을 결합 |
| 단축 장기선은 조기 경보에는 유용하지만 거짓 전환이 많음 | 20·60·120일선만으로 Stage 3·4를 확정하면 과민할 수 있음 | 단축선은 경보용, 150·200일 또는 시총별 장기선은 확인용으로 분리 |
| Stage 3은 가격 이탈 하나보다 분배 구조가 중요 | 200일선 일시 이탈은 조정일 수 있음 | 변동성 확대·고거래량 하락·주봉 구조·장기선 기울기를 점수화 |
| Stage 4는 늦지만 신뢰도 높은 확인 단계 | 대응은 Stage 3에서 시작하고, Stage 4는 추세 훼손 확인으로 활용 | ‘최근 60일 중 80%가 장기선 아래’ 같은 조건은 확인용으로 유지 |